엘지 스타일러 사용후기 삶의실 수직상승 리뷰

오래전부터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스타일러 제품, 워낙에 옷을 좋아하기도 하고 관리에 민감했기에 스타일러 제품을 꼭 사용해보고 리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의류관리로, 더 오랫동안 새 옷처럼

스타일러는 매일매일 빨아 입을 수 없는 의류와, 세탁하기 어려운 옷들은 간편하게 제품을 통해서 새 옷처럼 빨아 입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자제품입니다.

 

고급 호텔 스위트룸에 가면 꼭 비치가 되어 있을 정도로 고급 전자제품으로 취급을 받는 스타일러 제품입니다. 스타일러를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는 분들은 바로 매일 슈트를 챙겨 입어야 하는 직종에 있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요즘은 간편한 일상복을 입고 출근이 가능한 회사가 많지만 아직도 깔끔한 슈트 차림을 유지하는 직장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또한 슈트를 만드는 테일러분들은 매일같이 슈트를 입고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스타일러 같은 제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스타일러를 사용하게 됨으로써 매일 외출 시에 따라 들어오는 옷에 묻은 오염 물질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각종 외부에서 받은 대미지와 빼기 힘든 향들로부터 탈출이 가능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이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스타일러가 정말 효과적일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웬만하면 여름철처럼 가볍게 입고 나가는 날이면 한번 입고 나간 옷을 다시 옷장에 넣는 게 정말 성격상 안되더라고요, 스타일러를 사용한 이후에는 잦은 세탁으로 온감 손상이 없이 오랫동안 소중한 옷들을 관리 및 유지가 가능해져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엘지 트롬 스타일러 상세 기능 살펴보기

스타일러는 미세먼지 코스를 통하여 무빙행어와트루 스팀을이용하여 옷감에 묻은 미세먼지를 털어주고 완벽하게 잡아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기술은 무빙행어 관랸히ㅏ여 특허 16건을 출원하고, 트루스팀 관련해서는무려 44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합니다.

 

이 기능은 총 3단계로 나뉘어지는데요 1단계는 분당 최대 200회의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옷에서 미세먼지를 분리하고 2단계로 넘어가 수분 입자를 입혀서 박다으로 미세먼지를 떨어뜨린 이후 3단계에서 코스를 완료 한 이후 입자를 완벽하게 제거 한다고 합니다.

 

스타일러는 옷을 걸어서 관리도 가능하지만 문짝에 비치된 바지전용 칸을 이용하여 칼주름을 완성하는 기능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스타일러는 옷감 관리 능력만 가지고 있는것이 아닌 스타일러 하나 만으로노 실내를 보송하게 만들 수 있는 최대 10리터 용량의 제습기능도 가지고 있어 더욱 제품을 선택하는데 플러스요인이 되었던 것같습니다.

 

제품의 사이즈같은 경우는 가로세로너비 기준으로445x1850x585m이니제품을 구매하기 이전에 참고하면좋을 것같습니다. 용량적인 부분은 옷걸이에 3벌 문짝에바지 1벌이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