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에어프라이어 보랄 스텔라 제품 구매 사용 후기

보랄 스텔라 에어프라이어 소개

에어프라이어는 이제는 가정에서 필수품이 될 정도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가전제품입니다. 특히 자취하시는 분들에게는 간편하게 식사를 하기 좋아 더욱 사랑받고 있는 가전제품입니다. 저도 자취를 하면서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가격적인 면이나 성능과 디자인도 만족하며 사용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제품은 보랄의 스텔라 에어프라이어입니다. 7만 원 대의 가격으로 4.8L의 용량으로 든든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상도 세 가지나 있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선택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내가 보랄 에어프라이어를 선택한 이유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뜨거운 열기만으로 튀겨내는 방식의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없이 담백한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건강함과 간편함, 그리고 안전함까지 거기에 빠지지 않는 맛까지 완벽하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150도에서 200도까지 다양한 온도조절이 가능하며 쉽고 간편한 기계식 조절 레버로 터치가 불편한 어르신이나 기계가 어려운 분들에게 훨씬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괜히 터치 디스플레이로 가격이 비싼 제품들보다는 오히려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제품은 안전하게 공기 순환만으로 기름 없는 튀김요리가 가능합니다. 원재료의 지방성분만으로 튀김요리가 가능하여 빠르고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공기 순환 시스템은 기름 없이도 겉과 속을 잘 익게 해줍니다. 기름에 튀긴 음식과는 차원이 다른 담백하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튀김뿐만 아니라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요즘은 이에 대한 레시피도 너무 많이 나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고구마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물 끓일 필요 없이 군고구마를 즐길 수도 있답니다. 제품은 요리와 세척 모두 위생적인 분리형 바스켓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트레이와 바스켓이 완전히 분리되어 조리 및 세척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편합니다. 또한 뒷면의 넓은 공기 배출구가 있어 뜨겁지 않고 내부의 열을 외부로 빼내기 때문에 과열되지 않아 안전합니다.

보랄 에어프라이어 정보

제품을 처음 사용할때는 공회전을 해주어야 합니다. 처음 음식 조리 전에 튀김 용기에 식재료가 없는 상태에서 전원을 연결한 후 온도 200도에 타이머 10분을 설정하여서 1~3회 정도는 공회전을 시켜 연기와 냄새를 충분히 제거한 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이것은 제품이 이상 없이 작동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과 동시에 제작공 적시 유입된 각종 미세 이물질과 열선 코팅액을 연소시키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이때 열에 의해서 미세 이물질과 열선 코팅액이 타게 되므로 연기나 냄새가 발생할 수 있으니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모델명- BR-AF4500JV

브랜드- 보랄

형태- 바스켓형

바스켓-4.8L

조작부- 다이얼식

온도조절 기능- 최대 200도

타이머-30분

부가기능- 기름 필요 없음, 전원 표시 램프, 공기 배출구, 분리형 바스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