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프라엘 아이케어 마사지기 사용후기 사무직 학생 추천드립니다

저는 오랜 시간 동안 책상에서 컴퓨터를 보면서 업무를 보고 있는 사무직에 있는 사람으로 매일 퇴근하고 나면 눈의 피로가 정말 심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프라엘 아이케어 제품을 종종 알아보곤 했는데 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이번에 구입하게 된 이후 만족스러운 제품 사용을 하게 되어 리뷰를 남겨보려 합니다.

눈 건강과 미용도 가능했던 제품

나이가 들다 보면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눈 주변으로 주름이 잡히거나 피로함도 눈 주변으로 가장 잘 나타나는 것 같더라고요. 어두운 눈밑 다크서클과, 쳐진 눈가 피부로 나이가 들어 보이기 시작하면 그 스트레스가 솔직히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엘지 프라엘 아이케이 제품은 오직 눈가 집중 케어를 집중으로 하고 있기에 동안 얼굴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하니 저도 한번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후기도 많았기에 조금은 부담되는 가격이었지만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프라엘 아이케어 제품은 LED와 미세전류가 복합된 기술로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쌓아 올려서 눈가 피부의 탄력을 완벽하게 케어 한다고 하는데요 우리 얼굴은 모두 같은 피부이긴 하지만 얼굴과 다른 눈가 피부 케어는 더욱 신경 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프라엘 아이케어 제품은 이러한 분들에게 특히나 추천드린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울퉁불퉁하고 매끄럽지 않은 눈꼬리와 눈가 피부를 가지신 분, 도톰하고 볼록 튀어나오며 쳐진 아이백을 가진 사람, 칙칙하고 어두운 느낌을 가지고 있는 다크서클이 심하신 분, 건조하고 푸석해 예민한 피부 때문에 고생하는 눈가 피부를 가지신분들이 사용하기에 정말 좋다고 하네요.

 

프라엘의 LED 기능은 진피층부터 세포를 완벽하게 활성화시켜서 근본적인 톤업과 탄력을 개선해주었습니다. 또한 프라엘 미세 전류 기능은 눈가의 피부 조직 빛 근육을 자극하며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활성화해주기 때문에 눈가의 피부가 확실히 탄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케어 모드 단계는 총 LED 2단계 미세전류 6단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프라엘 아이케어 사용 후기 장단점

제품을 구매하고 자기전에웬만하면꼭 사용하고 자려고 하고는 있습니다. 괜히 또 과유불급이될까정말 눈이 피곤한 날에만 사용을 하려고 생각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개인차가있을 거라생각이 됩니다.

 

배터리 같은 경우는완충 시 베이식 9분 모드사용기준으로 약 13회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국어로음성 가이드가나와서 처음사용했을 때도기계치인 저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서좋았던 것같습니다.

 

또한 아이케어 제품은 아이쉴드 소재 그레이드로 인증을 받아서안심 소재가사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시력보호 안경으로 눈에 LED 빛이 노출이 되지 않도록 밀착 보호가 되니 사용하시기 이전에 걱정을 덜 수있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