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슥 뽀송 제습기 구매하고 원룸에서도 빨래 편하게 합니다

위닉스 뽀송 제습기 10L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위닉스 제습기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요즘 들어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 탓에 빨래하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원룸에서는 빨래를 말리기 위해서는 방안에 말려야 하는데 이것도 햇빛이 잘 들지 않으면 냄새가 좋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중 고민하다가 제습기를 구매 하게 됐습니다. 저렴한 제품을 구매 하려다가 좋은 제품을 사서 오래 쓰자는 마음으로 제습기로 유명한 위닉스 제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제품은 20만원대로 제습기 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저는 집이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서 10L로 충분할 것 같아서 10리터 용량으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제습기가 있으면 빨래를 하고 건조하는데 시간이 많이 단축 되더라구요. 또한 나쁜 냄새 또한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럼 제품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내가 위닉스 제품을 선택한 이유

위닉스의 대표 모델은 바로 배우 공유 씨 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 이기도 합니다. 공유씨가 이 제품을 광고 한지도 꽤 오래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닉스 뽀송 제품은 일일 제습량 10리터로 꽤 많은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물통이 반투명이라서 물이 어느정도 차있는지 눈으로 직접 보이는게 좀 편리 하더라구요. 제품은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았습니다. 불필요한 기능을 최대한 줄이고 제습기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네요. 반투명으로 처리된 물통은 제습된 물의 양을 눈으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고, 상단 디스플레이로도 손쉽게 현재 습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하루 종일 꿉꿉한 날에 실내를 항상 뽀송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습기가 차면 세균도 함께 번식하기 쉬워진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때문에 불쾌한 냄새도 잘 사라지지 않는 것 같아요. 이때 제습을 해주면 확실이 공기가 쾌적해지는 것 같아요. 제습기는 여름철 장마철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가전제품 이기도 합니다. 드레스룸이나 건식 화장실 등에 사용하면 365일 내내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때문에 매일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분들이 계시다면 사용하다보면 사용하는 날이 더 많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위닉스 뽀송 실사용 후기

사용하면서 너무 편리하게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저렴한 가격에 굉장히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생각 되었어요. 제습 기능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자동꺼짐 예약 기능이 있어서 예약해두고 자기에 좋았습니다. 또한 빨래를 한 뒤에 2시간 정도면 빨래가 거의 마르더라구요. 그만큼 제습 효과는 좋은 것 같아요. 또한 제품에는 360도 회전 휠이 달려 있어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답니다. 물통이 꽉 차있거나 물이 들어있는 제습기를 들어서 옮기다 보면 물이 쏟아지거나 세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들 필요없이 바퀴가 달려 있어서 끌고 다니기 너무 편했어요. 디자인도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로 심플해서 인테리어 면에서 어디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또한 제품에는 자동 성에제거기능, 만수감지기능, 연속 배수 기능,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훨씬 편하게 사용 가능하답니다. 또한 2년 무상품질보증이니 믿고 구매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