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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캐리어 제습기 carrier 18리터 구매 개봉 언박싱 사용 후기 리뷰

by 고씨네정보세상 2021. 9. 5.

캐리어 사계절 제습기 18리터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습기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계속되는 장마때문에 집안이 온통 습기 투성이더라구요. 엄마 집에 옷방겸 창고로 사용하는 방이 벽면에 곰팡이가 피기 시작하고 옷에도 곰팡이가 피었더라구요. 옷장 제습지를 넣어두는 것만 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습기를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제습기는 너무 잘 나와서 정말 습기를 완벽하게 없애주더라구요. 제습기로 유명한 위닉스 뽀송과 캐리어 제품을 고민하다가 캐리어 제품으로 구매 하였습니다. 그럼 제품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캐리어 제습기 구매한 이유

이서진씨가 모델인 캐리어 클라윈드 제습기는 4계절 생활가전 입니다. 매일매일 더 쾌적한 하루를 위한 필수 가전 입니다. 여름철 장마가 아니라고 집안의 습도를 관리해주면 아주 좋다고 하네요. 세균은 습한걸 좋아하잖아요. 또한 미세먼지가 심한 봄에는 제습기를 틀고 빨래를 건조하면 정말 금방 마른답니다. 건조기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을 정도에요. 겨울철에는 습도를 조절해주므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캐리어 제품은 더 빠로 강력한 제습으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해줍니다. 제습면적은 75제곱미터 이며, 일일제습량은 18L입니다. 18L는 꽤 많은 용량이라서 가정에서 사용하시기에 딱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보니 엄청 크지 않고 적당한 크기라서 좋더라구요. 이게 과연 습기를 잘 먹을 수 있을까? 하고 문제의 그 옷방에 2시간을 틀어두니 물통에 물이 꽉차서 너무 놀랬습니다. 효과는 물론이고 방이 그정도로 습했구나 싶더라구요. 정말 사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품은 오토스윙으로 토출부 자동 운전으로 넓고 빠른 제습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색상이라서 어디에 두셔도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곰팡이가 자주 생기는 욕실에도 한번씩 틀어야 겠어요. 창문이 없어나 환기시스템이 부족한 욕실에는 샤워후에 틀어두면 뽀송뽀송 좋을 것 같아요. 

구매 후 사용 후기

사용해본 결과는 대대 만족입니다. 18L 2시간만에 정도면 장마동안 옷들이 얼마나 눅눅했는지 감이 오실까요? 벽지에 곰팡이도 너무 심해서 당분간은 제습기로 관리해주고 벽지는 새로 갈아야겠네요. 곰팡이와 습기로 매일 고민이시고 고생이신 분들이라면 제습기는 무조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늦기전에 지금이라도 관리 해주어야 합니다. 곰팡이는 기관지나 폐에 좋지 않기 때문에 없애줘야 합니다. 화장실을 건식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으면 좋을 같아요.

건조기가 따로 없어도 빨래를 널어두고 옆에 틀어두기만하면 빨래도 2시간 정도면 마릅니다. 자녀분들 자취방이나 바쁜 회사원 분들도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빨래에 냄새 없이 실내 건조가 가능하답니다. 셔츠같은 것은 세탁한 뒤에 옷걸이 걸어두고 제습기를 틀면 정말 그다음날에 입을 있어 편리하답니다. 가정에 하나씩 있어야하는 필수템으로 정말 추천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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